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소기업지원 위주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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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소기업지원 위주 개편
  • 김영재 기자
  • 승인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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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중소기업의 무역기술장벽 해소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한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이 소기업지원 위주로 대폭 개편돼 추진된다.

 24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수출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수출중소기업의 저변 확충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을 소기업지원 위주로 대폭 개편하고 신청기업을 모집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자력으로 인증획득이 가능한 수출중견기업(500만 달러 이상)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자금력 및 기술력이 부족한 수출초보기업 및 소기업(100만 달러 이하) 위주로 지원사업이 강화된다.

 수출기업 규모별로 구분된 3단계로 차등 지원하던 방식을 2단계(수출초보 및 유망기업)로 단순화하고, 수출초보기업에 대한 지원을 60%에서 70%로 확대했다.

 수출성과가 미흡한 시스템인증분야는 전체 지원금액 중 지원한도비율을 축소(20%→10%)하고, 수출연계 성과가 높은 제품인증획득 지원을 높였다.

 지원금액은 의료기분야 등 수출효과가 크고 인증비용이 높아진 경우는 인증획득 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신청·접수도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편의 제공을 위해 연중 수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천중기청은 오는 28일까지 1차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xportcenter.go.kr)로 하면 된다.

  문의 :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032-45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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