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산업의 여건 타개를 위해서는 고갈된 수산자원의 회복을 통한 어업생산성 확대가 최선임을 인식하고 `수산자원회복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배부되는 `어체측정자'는 수산자원회복이 어린고기의 보호에서 시작됨을 알리고자 포획금지체장 등 법령상의 규정을 홍보용 어체측정자에 담아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