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홍 씨 등은 지난해 11월 인천 용유도 야산에서 대마 잎을 채취해 인천지역에서 판매하고 상습적으로 피웠으며 지난 3월부터는 히로뽕을 서로 나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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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녀 기자
circus22@kihoilbo.co.kr
경찰에 따르면 홍 씨 등은 지난해 11월 인천 용유도 야산에서 대마 잎을 채취해 인천지역에서 판매하고 상습적으로 피웠으며 지난 3월부터는 히로뽕을 서로 나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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