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행정자문위원단은 앞으로 인천지역 40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상대로 사회복지 현장의 각종 애로점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복지행정자문위원으로는 법률분야에 이국성 변호사, 노무분야에 이록희 노무사, 건축분야에 방상순 건축사, 세무분야에 채성일 세무사 등 4명이 위촉됐다.
복지행정자문위원단은 복지행정전문상담실 홈페이지(www.welpia.co.kr/consulting)를 통해 상담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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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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