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경찰대 대원들은 이날 등반과 함께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벌였다.
제201전투경찰대 박철우 중대장은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자연보호활동과 대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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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기자
gihan@kihoilbo,co.kr
전투경찰대 대원들은 이날 등반과 함께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벌였다.
제201전투경찰대 박철우 중대장은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자연보호활동과 대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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