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주기 등 식전공연에 이어 효행상과 장한어버이상 등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손자·손녀 재롱이 잔치' 및 기념품 및 다과 증정 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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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기자
gihan@kihoilbo,co.kr
이날 행사는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주기 등 식전공연에 이어 효행상과 장한어버이상 등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손자·손녀 재롱이 잔치' 및 기념품 및 다과 증정 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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