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짱〉성남 외국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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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짱〉성남 외국어고등학교
  • 서희석 기자
  • 승인 2007.0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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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외고 학교 전경
【성남】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성남 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정순권)는 지난 2006년 개교, 1년여밖에 안 된 특수목적고로서 ▶공동체 의식을 가진 협동인 ▶심신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건강인 ▶부단히 학업을 연마하는 실력인 ▶국제 감각을 갖춘 개성인 ▶높은 가치를 창조하는 창조인의 5대 교육지표를, 꿈·용기·도전의 교육목표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성남외국어고는 특히 틀에 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보다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세계적 안목을 자랑한다. 열린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그 속에서 당당히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을, 서로 다른 악기가 모여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선율을 이루어 내듯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모여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힘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젊음이 약속하는 힘찬 미래가 있다는 게 학교 측의 자랑이다. 세계적 안목과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성남외고의 이상인 것이다.

성남외고는 기숙사와 교내로 이어지는 자율학습실,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전자도서관등을 갖춰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나아가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길러주고 있다.

또한 동아리 활동으로는 영어를 통해 세상을 읽어내는 영자 신문반을 비롯해 감성을 키워주는 오케스트라와 즐거움으로 연주하는 앙상블,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전문화 된 방송반, 그리고 마음껏 달리고 젊음을 발산하는 체육 동아리까지 각 분야 동아리는 타 학교의 본이 되고 있다.

특히 지식에 앞서 인성을 배우기 위한 예절실은 한 사람의 훌륭한 성인이자 리더로 성장키 위한 기본을 익혀가는 예절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다.

내년 2008년에 영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4개과 256명이 입학하면 학교정원 760여 명이 돼 기존 여타 학교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특수 목적 고등학교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된다.

이를 토대로 전공과 관련,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원어민교사들과 EBS 강의 및 대학 입시지도, 경험이 많은 우수한 교사를 초빙해 알차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본인이 직접 선택해 학습할 수 있는 수준별 보충수업 등 방과 후 다양한 강좌를 통해 대입수능을 준비함은 물론 창의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의 요구에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스스로를 계발하고 가꾸어, 틀에 박힌 수업이 아닌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수업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더 나아가 기존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최첨단 시설의 어학실을 갖추고 각 층마다 마련된 홈페이지는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까지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쉼터이자 배움의 길잡이기도 한다.

아울러 국제회의실에서는 실용적인 영어 사용 능력과 ICEP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어 전공수업을 현지와 유사하게 진행하는 등으로 해외 명문대학에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해외 어학연수 및 문화 체험은 물론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지식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교육 활동 등은 어느 학교에서나 경험할 수 없는 자랑이라고 이 학교 교사 곽노성 연구부장은 자랑한다.

이렇게 성남외고는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 그리고 지치지 않는 걸음으로 포기가 아닌 용기를 선택한 사람들, 세계를 주도할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힘차게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정순권 교장을 중심으로 학교·교사·학생이 삼위일체가 돼 부단히 노력하는 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다.

한편 성남외고는 오는 30일 3층 다목적 강당에서 2008학년도 입학전형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장의 인사에 이어 학교소개(동영상 자료 시청) 및 2008학년도 신입생 선발 전형요강 설명, 질의응답, 학교시설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동아리 최고

1. 오케스트라 동아리(칸타빌레)
성남외고 오케스트라 동아리 ‘칸타빌레’ 단원들은 외국어고등학교 다양한 교육활동과 바쁜 학교생활 중에도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을 이용에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1, 2학년으로 구성된 단원은 총 32명으로 바이올린 9명, 첼로 3명, 클라리넷 3명, 플롯 11명, 피아노 3명, 기타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동아리 회장인 2학년 6반 조민지 학생을 중심으로 지도교사(박시호-과학)와 함께 파트연습과 악기별 연습, 전체 연습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계발활동과 연계해 분당 주니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강신홍 선생의 전문적인 지도도 받고 있다.

학교 홍보 동영상 제작연주회에 참여했고, 학교 축제 참가는 물론 각종 위문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글로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인성과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있다.

요즘은 ‘칸타빌레’ 단원들이 연주하는 파헬벨의 ‘캐논’이 꿈의 동산처럼 멋진 성남외고의 교정에 흐르고 있다.

2. ICEP(Internationl College Enterance Program)
해외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희망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시험(SAT, AP)을 교내에 있는 원어민 선생들과 함께 준비하는 동아리이다.

현재 2학년 학생 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학년 10명의 학생을 이번 여름방학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본교에 재직하고 있는 우수한 원어민들 활용, 실비만을 받고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해 학부모에게 전가되는 과중한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이렇게 사교육비를 최대한 절감하고 본교에 재직하고 있는 원어민들과 ICEP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의 체계적인 관리 하에 공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어휘력 및 현지 시험에 대한 적응력도 키울 수 있게 돼 ICEP 학생들은 원하는 외국 대학에 진학해 본인은 물론 국가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사물놀이패와 해금반
최근에 많은 한국의 전통문화가 서구화되어 가고 있어 순수 전통예술의 존재가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때에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를 지향하는 성남외고의 인재들이 예술성 높은 우리의 전통 가락을 익힘으로써 우리의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자세를 갖도록 하려는 교장 선생의 의지가 반영되어 학

▲ 성남외고의 점심시간 산책 풍경
교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사물놀이패와 해금반의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물놀이패는 1, 2학년 2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해금반은 1, 2학년 2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살매 단원인 박선경 선생 등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연습을 한 결과, 이제는 제법 가락과 춤사위가 어우러져 우리의 소리 모양을 갖추어 가고 있다.

늘 공부에만 매여 자칫 정신적으로 각박하게 쫓길 수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는 정서함양에 더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 토요일 오후 시간을 쪼개 우리 가락을 익히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조만간 경기도 나아가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대표적인 사물놀이패, 해금의 고수가 그려지고 있다.

 

정순권 성남외고 교장 인터뷰

-특목고교로서 교육의 지향점은.
▶시대에 따라 지식인은 매우 다양하게 정의되어 왔고, 지식인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교육의 환경도 다각적인 변화를 거듭해 왔다. 21세기의 교육환경은 우리 교육계의 뚜렷한 세계적 감각을 지닌 인재를 요구하고 있으며 학습자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에 맞춘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체제로의 변화는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특성화된 교육체계로 훌륭한 인재를 육성시켜 나가겠다.

본교는 개교한 지 1년여밖에 안 되지만 기존 여타 학교에 손색 없도록 지식기반 사회로의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자율성과 책무성 교육을 통한 글로벌리더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머지 않아 본교에서 육성된 인재들이 세계와 벗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교육현장에서의 믿음을 줄 수 있는 대안은.
▶우리 학교는 충실하고 바른 인성과 도덕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세계를 지향하는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의 중심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다. 덧붙여 전국 최고의 가고싶은 학교로 성장시켜 글로벌 시대의 안성맞춤, 명실공히 외국어고등학교로서의 다양한 교육을 실천에 옮기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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