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장승택씨의 모노크롬(단색화) 전시회가 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팔판동 갤러리인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무제' 시리즈 20여점. 장씨는 붓질을 무수하게 반복하며 화면에 5cm이상의 두께로 물감층을 입혀가는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 ☎ 732-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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