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의 주역 -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상태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의 주역 - 양영디지털고등학교
  • 기호일보
  • 승인 2007.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남】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소재 양영디지털고등학교(교장 정윤성)는 1953년 1월 양영고등공민학교로 출발해 1955년 4월 양영고등학교로 정식 고등학교 인가를 득하고, 1968년 3월 양영상업고등학교, 1993년 양영공업고등학교로 교명이 바뀌어 왔다.

▲ 디지털네트워크과
 그러다, 2006년 3월 지금의 `양영디지털고등학교'로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전국 최초 디지털 특성화 고교로 지정받은 것이며, 이로 인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이끌어 갈 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양영디지털고등학교는 디지털로봇과, 디지털네트워크과, 디지털바이오텍과, 멀티미디어과 등 4개 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교생이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의 주역이 되기 위해 주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는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최첨단 바이오텍 산업중심 도시계획과도 맞물려 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은 물론 국가산업의 근간이 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또한 `슬기롭게, 참되게, 용기있게'라는 교훈 아래 특성화된 고품질 교육을 통해 창의력 신장과 참된 인성을 지닌 전문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바른 예절과 봉사로 조화로운 인성 함양(예절인) ▶긍정적인 사고와 열린 마음으로 튼튼한 체력(건강인) ▶기초학력과 기술 연마로 유용한 가치 창출(기술인) ▶적극적인 자아탐색으로 자기 스스로 진로 개척(자주인)이란 교육목표로 850여 명의 학생들이 열심히 탐구하고 있다.

▲ 디지털바이텍과
 학교장의 경영 중점을 보면, 첫째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골든컬러 육성이며, 둘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멘토링 시스템 도입·지원, 셋째 특성화된 고품질 교육 실시, 넷째 산·학·연·관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새로운 교육과정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양영디지털고는 ▶산·학 협동 추진 ▶인근 지역 10개 회사와의 기술 연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5개 대학과 자매결연 등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으며,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의 기초학습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1년 전 2006년 9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산업체 협약에 의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관해 지원을 받고, 2007년 3월에는 진로지도를 위한 맞춤형 연구학교로 지정 받는 등 2개의 교육부 정책과제를 수행 중인 특성화 자율학교로, 최첨단 분야의 개척정신을 가지고 의욕적인 학교 운영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특색사업으로는 ▶전공동아리 활성화 ▶국내 및 국제 자격증 취득반 운영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글로벌소양교육 ▶방과 후 교육 활성화 ▶학부모 참여 교육활동 전개 등으로 2007 전국 로봇올림피아드대회 창의성 분야에서 3명의 학생이 1위 입상으로 세계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특성화 고등학교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9회 세계 로봇올림피아드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로봇디지털 등 전공분야의 16개 동아리 활동이 방과 후 밤 10시까지 이어지면서 차세대 유망산업의 주역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 학교 교사들 역시 교사직에 보람을 갖고 긍정적인 사고로 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유비쿼터스 학교(U-School) 계획을 수립해 교수-학습 방법의 획기적인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양영디지털고등학교는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최첨단 산업현장에 부응해 새롭게 학과 개편과 이에 따른 교육과정, 그리고 제반 교육여건을 개선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정윤성 교장을 중심으로 845명의 학생들과 80여 명의 교직원, 학부모들이 혼연일체가 돼 특성화 고등학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 정윤성 교장 선생님
 지난 2005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디지털고등학교로 지정되면서, 전국 최초의 특성화 고등학교로 국가 미래 근간 산업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산업 분야인 로봇,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바이오텍과의 학생들을 전문인으로 육성키 위해 혼신의 노력을 쏟고 있는 정윤성 교장을 만나 앞으로 학교운영 전반에 대해 물어봤다.

 -특성화 고교로서 비전은.
 ▶특정산업체와 협약으로 졸업 후 취업을 전제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의 운영과 기초 전문 능력을 바탕으로 특정의 현장 실무 능력을 습득시켜 성남, 용인, 수원 등 인근 지역에 형성된 테크노벨리에서 우리 학교 출신들이 각 분야의 전문인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며, 더 나아가 국내는 물론 국제자격증 취득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세계도처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인으로 성장,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공계 학생들의 교육정책은.
 ▶기술전문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국가차원의 교육정책이 아쉽다. 지역사회, 산업계와 협력이 교육부만의 정책이 아닌 산자부 등 관련 부처와의 충분한 협의 하에 지원업체의 세제혜택 등이 실제로 이뤄지는 정책이 돼야 하며, 이공계 학생들이 우대받는 사회풍토 조성의 교육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본다.

 -교사들의 근무자세가 남다를 텐데.
 ▶우리 학교는 4개 학과 전체가 특성화됨에 따라 타 학교 교사보다 2~3배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학과 개편에 따른 시설 보완 및 새로운 기자재 도입에 따른 산업체연수, 대학교연수, 자체연수, 방과 후 과별 전문 동아리 활동 등으로 밤늦게까지 헌신적으로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사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장의 교육관은.
 ▶인생에 있어 가장 보람 있고 알찬 고교 3년 생활을 위해 지·정·의·체·청 등의 균형을 이루는 학교교육을 통해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을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참된 인성을 지닌 글로벌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국가산업의 주역이 되도록 교사들과 일심동체가 돼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을 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 - 중요핵심(강조해 주세요)
 1. 교육 인적자원부 지정 연구학교
 - 산업체 협약에 의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 맞춤형 진로지도 멘토링 연구학교
 2. 국제자격증반 활동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3.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통한 2007 전국 로봇올림피아드 대회 1위 입상(세계대회 출전 예정)
 4. 교수-학습 방법을 혁신하는 유비쿼터스 학교(U-School) 추진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