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외
상태바
인천상공회의소 외
  • 김영재 기자
  • 승인 2007.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오전 9시30분 인천 라마다송도호텔 2층 다빈치홀에서 홍콩-장먼 홍보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중국 비즈니스 전략을 다룰 예정으로, 홍콩무역발전국(한국사무소장 맹청신) 크리스토퍼 잭슨 부사장과 중국 장먼(江門)시 인민정부 역중광 부시장, 홍콩투자청 사이먼 갈핀 차관을 비롯해 홍콩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연사로 나와 주강삼각주 지역 비즈니스 및 투자 여건, 진출 현황, 진출 방법, CEPA 혜택 등에 대해 발표한다.

 홍콩 및 장먼 지역에 진출해 현재 비즈니스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광동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실버스타그룹, 광성전자 등 한국 기업인들도 참석해 대중국 비즈니스의 성공 및 실패 사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한국 업체들의 홍콩 이용 방안, 홍콩의 최근 경제동향, 홍콩정부의 국내·외 무역정책 및 대중국 진출을 위한 한국-홍콩 간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 홍콩과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 등에 관한 논의도 갖는다.

 ▶KT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21세기 광개토태왕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이와 관련해 국제전화001 `광개토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1세기 광개토태왕 양성사업은 해외에 진출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 외교 사절단을 선발해 우리 민족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추진과 관련해 KT는 국제전화001 `광개토 요금제'를 출시하고 가입자가 납부한 기본료 중 50%를 매월 적립해 반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광개토 요금제'는 월 1천 원의 기본료를 내면 001 표준요금 대비 평균 62%를 할인해주는 요금제로 중국, 러시아, 몽골, 홍콩, 일본 등 국가에 저렴한 요금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국가들도 대폭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하이닉스반도체는 8일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환경경영 검증위원회' 운영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기업이 환경시민단체에게 환경감시를 정기적으로 의뢰한 것은 국내 최초다.

 앞으로 환경운동연합은 NGO 임원, 환경전문가, 대학교수 등 10인의 환경경영 검증위원회를 구성한 뒤, 하이닉스 사업장 내부와 주변 지역의 수질, 대기, 유해화학물질의 환경관리 상태에 대해서 상시로 조사하게 된다.

 검증위원회는 조사된 결과를 근거로 하이닉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함께 정기적으로 회의를 실시한다. 검토된 제반 사항은 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2008년부터 작성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