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영락노인복지센터 락소규모요양원과 은빛사랑채 영락노인주간보호센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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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영락노인복지센터 락소규모요양원과 은빛사랑채 영락노인주간보호센터 개원
  • 이홍재 기자
  • 승인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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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영락노인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부양 부담을 해소하고 노후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영락소규모요양원과 은빛사랑채 영락노인주간보호센터를 개원했다.

이번에 개원한 영락노인주간보호센터는 하남시 풍산동 영락노인복지센터 내에 공사비 10억 원을 투입, 총 면적 885㎡에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지어졌다.

사회복지법인인 영락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영락소규모요양시설은 중풍 등의 중증 노인성질환으로 가정에서의 수발이 어려운 노인을 요양할 수 있는 시설로, 15명이 요양 받을 수 있는 규모다.

은빛사랑채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치매 등으로 가족의 수발이 어려운 노인들을 주·야간 보호해 인지 및 정신기능 훈련을 통한 질환의 진행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요양 및 목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장기요양보험의 시행으로 증가된 노인들의 다양한 요양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전문 요양시설을 확충하는 등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노인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노인성질환으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에 대해 노인돌보미바우처, 홀몸노인생활관리사 파견, 저소득노인 식사배달사업 등 노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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