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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GM대우에 따르면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준대형 세단을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0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GM대우는 최첨단 3천cc V6엔진을 장착한 이번 준대형 세단이 수려한 외관과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국내 준대형 차량 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GM대우는 7인승 5도어 미니밴 쇼카 ‘올란도(Orlando)’를 이번 부산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GM대우가 전체 디자인 및 개발과정을 주도한 ‘올란도’는 SUV와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극대화한 크로스오버(Cross-over)스타일로 GM과 GM대우의 글로벌 컴팩트 미니밴 디자인 방향과 개발 콘셉트를 제시한다.
기존 미니밴에 비해 날렵하고 길어진 후드와 입체적인 측면 라인이 조화를 이뤄 스포티하고 강인한 개성을 표출하며,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시트를 접으면 화물 적재공간으로 전환이 가능한 실용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밖에도 GM대우는 ‘진보하는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래핑카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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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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