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강론에서 “환경은 하느님께서 모든 이에게 주신 선물로 이를 사용하는 우리는 가난한 이들과 미래 세대와 인류 전체에 대한 책임이 있다. 자연환경은 우리가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이들은 강론에서 “환경은 하느님께서 모든 이에게 주신 선물로 이를 사용하는 우리는 가난한 이들과 미래 세대와 인류 전체에 대한 책임이 있다. 자연환경은 우리가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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