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부터 주안1동 옛 시민회관 4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되는 출정식에는 1천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오는 6월 2일은 이영환의 남구혁명·선거혁명 완성의 날이 될 것”이라며 “구민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정당정치의 폐해와 밀실야합의 공천 행태에 경종을 울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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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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