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규

▶오성규(56)한나라당 후보=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청취하는 데 열을 올리겠다. 발품을 팔아 많은 유권자들을 만나 얼굴을 알리고 정책을 알리겠다. 특히, 계양산 골프장 건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 등과 함께 계양산 지키기 활동에 나서 구민들에게 가족단위 등산·휴식 코스가 되도록 하겠다.

 

▲ 박형우

▶박형우(52)민주당 후보=전국 최하위의 학업성취도와 일방통행식 개발정책, 전시 위주의 행정 등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앞으로 4년 동안 무너진 서민경제와 훼손된 자연을 살리고 역동적인 복지·그린 계양 건설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

 

 

▲ 이병현

▶이병현(67)무소속 후보=2년 전부터 정당공천 폐지를 위해 서명한 계양구의 1만여 유권자들이 나의 절대적인 지지자들이다.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지방자치·주민자치행정의 차별성을 구민들에게 보여 주겠다.

 

 

▲ 이병철

▶이병철(47)무소속 후보=기존 정당의 구태의연한 공약에 지친 유권자들에게 진정한 미래 비전인 ‘계양발전 3단계 전략’을 전달하고, ‘위기에 처한 계양 구하기’를 모토로 계양구민의 표심잡기에 나서겠다.

 

 

▲ 이익진

▶이익진(69)무소속 후보=계양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든 구민들을 대상으로 인천에서 가장 앞서 가는 지역, 다시 찾고 싶은 지역, 희망과 꿈이 있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알리겠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