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식적인 표심잡기에 돌입한 가운데 23일 시민들이 인천 지역 최다 후보자가 나온 인천시 동구 제2선거구인 송현동 일대에 설치된 각 후보의 선거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다./최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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