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재경연천군민회는 지난 26일 권영백 회장을 비롯해 회원 및 출향인사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왕징면 북삼리 나룻배마을에서 고향마을 체험행사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권 회장 일행은 고향 체험에 앞서 고향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대학생 7명과 고교생 4명(11명)에게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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