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천세무사회(회장 이원규)와 북인천세무서(서장 권오철)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카리스호텔 대연회관(6층)에서 전국 최초로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다짐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무회계사 실무직원과 세무서 직원이 달라진 세정 현황을 인식하고 ‘DIRECT CALL 상황극’ 재연, ‘나도 너도 한마디’를 통해 서로 오해를 풀고 입장을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북인천세무서는 전국 관서 최초로 친절한 전화받기 서비스인 ‘DIRECT CALL’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영세 납세자 및 창업자를 위한 세정 지원과 ‘고객의 소리’ 분야에서 전국 1위 관서에 선정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품 세무서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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