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CEO과정은 2001년 개설됐으며 지역사회와 대학 발전을 위해 현재까지 700여 명의 경기북부인재를 배출했다. 이번 21기는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두원 회장은 “이벤트성으로 끝날 수 있는 취임식이 이렇게 뜻깊은 행사로 연결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쌀은 경제상황 악화로 위기에 처한 가구 등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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