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은 기업의 현장 모습과 생생한 소리를 예비 취업자인 대학 재학생에게 전하고자 하는 취지가 담겨 있으며, 주안부평경영자협의회 이일해 회장(㈜리팩 대표)과 조성수 부회장(㈜화천 대표)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됐다.
안 지사장은 강연에서 생산성 높은 쾌적한 일터, 근로자의 평생학습을 보장하는 배움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즐김터로 탈바꿈하고 있는 산업단지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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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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