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실 연맹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다만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생명선이다”라고 바다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26돌을 맞은 한국해양소년단인천연맹은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관한 교육훈련을 통해 해양사상을 고취시키고 투철한 국가관과 진취적인 기상을 함양케 해 해양개발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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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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