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거장 갈레 협연으로 ‘브람스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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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거장 갈레 협연으로 ‘브람스 듣는다’
과천시립오케스트라 내일 정기연주
  • 이동화 기자
  • 승인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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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제20회 정기연주회가 30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지휘 김경희)와 예술의 본고장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노 신동 빠스깔 갈레가 협연한다.

‘브람스 World-Class Pianist SeriesⅡ’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절제된 미학 속에 분출되는 당당한 위용과 정열, 그리고 낭만주의가 가진 최고의 감성을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거장 빠스깔 갈레의 완벽한 연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날 공연의 히어로라고 할 수 있는 빠스깔 갈레는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연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빠스깔 갈레는 10세부터 피아노로 명성을 떨치며 최연소 피아니스트로 파리국립음악원에 입학, 재학 중 만장일치로 1등상을 수상했다.
그 뿐만 아니라 각종 국제콩쿠르에서 대상 수상 및 세계순회연주를 하고 있으며 현재 파리국립음악원 수석주자, 에후의 메뉴힌 재단 독주자, Fontmarigny 국제 피아노페스티벌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피날레는 브람스가 베토벤을 의식해 무려 21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완성한 첫 교향곡 ‘교향곡 1번’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티켓 문의: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2-507-4009, 500-1442(www.artgccity.net), 문지방(www.gccs.or.kr/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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