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역 주변 깔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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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역 주변 깔끔해졌다
보도블록 등 정비완료
  • 이동화 기자
  • 승인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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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안양 동부권 교통과 상권의 요충지인 인덕원 일대가 말끔히 변신했다.

안양시는 하루에도 불특정 다수인들이 수시로 오가는 인덕원 전철역 주변을 이달 초 말끔히 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두 달여 동안 인덕원역 주변을 중심으로 가로등과 전주, 가로수 및 보호덮개를 새것으로 교체 또는 도색하는 한편 생활정보신문함, 영업시설물인 가판대와 구두수선점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통해 정비를 마무리했다.

또 낡은 자전거보관대의 지붕을 철거한 대신 시민들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곳을 중심으로 거치대만을 재설치했고, 훼손된 나무를 이식하고 보도도 새롭게 포장해 시민 편의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보도블록, 공중전화박스, 버스 정류장, 가로펜스, 변전기 등 먼지와 자동차 매연에 찌든 공공시설물을 물로 세척함은 물론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과 보도변의 껌딱지도 제거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순덕 동안구청장은 “인덕원은 서울과 수원·성남 쪽으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충지로 하루에도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이 오가고 있다”며 “깔끔한 모습에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고 더불어 상권도 활기를 띠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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