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K(35)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Y(65·여)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주택 49.5㎡도 완파됐으며, 주민들은 주변에 인접한 주택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강력한 폭발이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이 사고로 K(35)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Y(65·여)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주택 49.5㎡도 완파됐으며, 주민들은 주변에 인접한 주택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강력한 폭발이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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