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이민자들이 자국의 대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음식점 ‘다문화 푸드랜드(Food Land)’가 24일 수원 역전시장에 문을 열어 개장식 참가자들이 각국의 자랑스러운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수원 역전시장 지하 1층에 자리잡은 다문화 푸드랜드에는 베트남과 태국·중국·러시아·몽골 등 5개국 다문화 식당이 들어섰다.<관련 기사 3면>/홍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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