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가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상의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6일 침수피해를 입은 남양주시 화도읍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남양주 일대 곳곳은 최근 최악의 폭우로 하천과 도로가 범람, 농경지 침수피해가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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