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유물을 보며 전문학예사의 도움을 받아 문화유산을 알아보는 현장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부평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박물관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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