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작은 「ABC아프리카」(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코엔형제), 「나의 즐거운 일기」(난니 모레티), 「리틀 청」(프루트 챈), 「마리포사」(호세 루이스 꾸에르다), 「미리언달러 호텔」(빔 벤더스), 「아들의 방」(난니 모레티), 「칸다하르」(모흐센 마흐말바프), 「판타스틱 소녀백서」(테리 즈위고프), 「400번의 구타」(프랑수아 트뤼포), 「훔친 키스」(프랑수아 트뤼포), 「키즈리턴」(기타노 다케시), 「하나 그리고 둘」(에드워드 양)이다.
또, 하이퍼텍 나다는 인도 '발리우드'영화의 대표주자 마니 라트남 감독의 대표작 다섯 편을 소개하는 '발리우드 영화제'를 9월 27일부터 열 예정이며, 「죽어도좋아」(박진표 감독), 「다큐멘터리 한대수」(장지욱, 이천우), 「뽀삐」(김지현)등 3편의 영화를 디지털 영사기로 상영하는 '디지털 본색 3인전-제대로 보는 디지털'을 10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 ☎(02)3672-0181 인터넷 www.dsartcenter.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