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요양 서비스 우수 직원 표창 및 실천적 건강복지플랜 설명회, 장기요양보험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또 장기요양 서비스 우수 직원으로 화성 해뜨는마을 이향아 씨 등 16명에게 이사장 표창이, 김영주(안산 상록재가노인복지센터)씨 등 40명에게 본부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태형 건보 경인본부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 5년 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었던 것은 이번 우수 직원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수상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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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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