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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특화된 커리큘럼 눈길
올해도 인기학과 경쟁률 치열
실용음악 1096명 지원 몰려
2013년 01월 16일 (수)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장안대학교는 실용음악과를 비롯해 연기영상과·항공관광과 등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특성 계발에 특화된 인기 학과가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장안대 자아실현관에서 진행된 실용음악과의 정시 1차 실기고사에 많은 지원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보컬·피아노·기타·베이스·드럼·싱어송라이터·작곡 등 7가지 전공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실기고사에는 38명 모집에 총 1천96명의 지원자가 몰려 끼와 재능을 뽐냈다.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장안대 실용음악과는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올바른 가치관과 소양을 지닌 전문음악인을 양성하고 직업예술인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2012학년도에 신설됐다.

가수 최성수가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알리, 차지연 등 국내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생생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장안대 관계자는 “재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유능한 인재로서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 학과 및 전공 분야별로 특화된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며 “2013년에도 창의적 인재를 발굴·육성해 나가는 한편, 졸업예정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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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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