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매머드급 행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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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매머드급 행사 유치
피닉스 다트컵 국제대회 등
직접지출효과 1800억 기대
  • 조병국 기자
  • 승인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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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KINTEX)가 올 들어 연이어 선 굵은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개가를 올리며 명실공히 아시아 톱4의 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위용을 자랑했다.

21일 킨텍스 홍보팀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제28차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 국제 피닉스 다트컵 2013, 제14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 등 3개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했다.

전기차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28차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는 전기자동차 분야 최대 규모로 2015년 5월 3~6일 열릴 예정이며 외국인 1천 명을 포함해 모두 3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다트게임의 월드컵인 피닉스 다트컵은 오는 7월 6~7일 이틀간 열리며 17개국에서 1천1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여기에 2016년 8월에 열릴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도 유치했다.

이에 앞서 킨텍스는 지난해 연말을 앞두고 세계 3대 국제 가스 전시·컨벤션 행사 중 하나로 해외 참가 인원만 2만9천 명이 넘는 2014 국제가스전시회(GASTECH, 2014년 3월 24~27일)과 5만6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로타리협회 2016 서울대회(Rotary International, 2016년 5월 27일~6월 1일)를 유치한 바 있다.

이들 전시회는 모두 매머드급 국제전시회로 직접 지출효과만 각각 1천억 원과 800억 원에 달한다.

킨텍스 이한철 대표는 “킨텍스가 지난해 연말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밝힌 글로벌 톱10 신경영비전 선언 이후 처음으로 선 굵은 실질적 성과물이 빠르게 도출돼 매우 기쁘다”며 “전 임직원이 협심해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며 현재 10여 건의 선 굵은 대형 국제행사의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 또 다른 낭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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