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 3월 28일~4월 3일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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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 3월 28일~4월 3일 상영작
  • 양수녀 기자
  • 승인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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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말하지 못한 내 사랑
감독 미야지 마사유키. 주연 코토부키 미나코 등. 애니메이션. 110분. 15세 관람가.

일본 월간지 「문예춘추」 창립 90주년 기념작으로 선정된 사쿠라바 카즈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인간과 개의 자손인 ‘후세’ 시노와 인간 소녀 하마지의 가슴 아픈 로맨스가 큰 줄거리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원작 소설은 애니메이션 외에도 드라마·연극으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모았다.

 

섀도우 댄서
감독 제임스 마쉬. 주연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등. 드라마. 101분. 15세 관람가.

가족을 위해 테러리스트가 됐지만 자신의 아들을 위해 다시 이중 스파이가 된 한 여자의 슬픈 선택과 충격적 진실을 그린 제임스 마쉬 감독의 신작. 빛나는 연기력으로 영국을 사로잡은 배우 ‘안드레아 라이즈보로’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경력의 연기파 배우 ‘클라이브 오웬’이 주연을 맡아 섬세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설인
감독 이사무엘. 주연 김태훈 등. 스릴러. 91분. 18세 관람가.
KAFA Film(한국영화아카데미)이 제작을 지원한 작품. 눈 덮인 산, 기묘한 모텔에서 만난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형 판타지 스릴러다. 과거와 현실을 오가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영화는 현실 또는 가상을 구분할 수 없는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며 놀라운 상상력을 펼쳐놓는다.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감독 김승현. 주연 최원영 등. 드라마. 85분. 18세 관람가.
마찬가지 올해 KAFA Film 제작 지원작. 한국 영화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작품 중 하나로 평범한 이들 대다수가 이성으로 억누르고 살아가는 ‘인간의 욕망’에 관해 이야기한다.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신예답지 않은 완숙미로 풀어가는 김승현 감독의 연출력, 배우 최원영과 신인 배우들의 호연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월요일 휴관. 일반 관람료 6천 원. 청소년·경로·단체 5천 원.
상영 정보 및 문의:www.cinespacejuan.com, ☎032-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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