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인천 부평·연수구서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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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인천 부평·연수구서 환경정화활동
  • 양광범 기자
  • 승인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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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유월절을 전후해 다방면에서 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지난 3월 초부터 전국과 전세계에서 환경정화활동, 헌혈,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지역에서도 굴포천을 비롯해 하천과 공원 등 곳곳에서 연이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10일에는 서구지역 성도들이 인근 시립병원을 찾아 환자들에게 이·미용봉사를 베풀기도 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14일에도 부평구와 연수구 지역 목회자와 성도 1천여 명이 휴일 봄나들이 대신 유월절 맞이 봉사에 나서 도심 곳곳을 깨끗하게 정화했다.

이번 대규모 정화활동에 대해 김행석 인천부평교회 목사는 “구원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알리고, 더불어 인류를 사랑하셔서 유월절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성도들이 함께 나섰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인천갈산교회 성도와 지인 등 300여 명은 갈산역을 중심으로 갈산동 일대 정화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아파트 단지와 대로변은 물론 공장 주변과 공영주차장 일대를 누비며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십정동 동암역 인근 청소에는 인천북부교회 목회자와 성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휴일을 맞아 부녀들뿐 아니라 평소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중고생, 그리고 노년들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암역 일대는 워낙 유동인구가 많아 평소에도 오염도가 높다.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청소에 나선 성도들은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의하며 동암역 안팎과 주변 상가 일대에 나뒹구는 쓰레기들, 그리고 보도블록 사이에 낀 담배꽁초까지 깨끗하게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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