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과 시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이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면 하루 100만 원, 연간 2천400만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시는 분석했다.
시청 구내식당은 470석이고 한 끼 음식값이 3천500원으로 저렴하다. 시청 북카페나 체력단련실을 찾은 시민과 공무원 등 하루 평균 1천100명이 이용한다.
시는 구내식당 휴업으로 인근 소규모 식당에 활기를 주고 구내식당 운영자에게도 식단 개발 등 영업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주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수정·중원·분당구 등 3개 구청 구내식당도 월 1회 이상 휴업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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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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