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다음 달 16일 오전 7시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BASS) 퇴치 낚시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후원하고 성남시해병대전우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태계 질서를 교란하는 외래 어종 배스를 없애고 토착 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9일까지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과 홈페이지(www.e-park.or.kr)를 통해 선착순 400명을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무공해 인조 미끼와 개인 낚싯대를 준비해 오면 된다.
대회가 끝나면 배스 한 마리의 무게에 따라 1~5위, 장려상 등 모두 15명에게 성남사랑상품권(5만~50만 원)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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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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