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은 1994년 5월 21일부터 2013년 3월 28일까지,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는 1996년 10월 15일부터 2013년 3월 16일까지, 이코넥스㈜는 2007년 12월 6일부터 2013년 4월 2일까지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각각 15배, 12배, 5배의 무재해 목표를 달성했다.
안전보건공단 김동춘 경기남부지도원장은 “노사 협력을 통해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태준제약 등 3개 사업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무재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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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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