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예술영화관 ‘영화공간 주안’ 6월 21~26일 상영작
상태바
인천의 예술영화관 ‘영화공간 주안’ 6월 21~26일 상영작
  • 기호일보
  • 승인 2013.06.21
  • 1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버니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 잭 블랙 등. 코미디·범죄. 104분. 15세 관람가.

매번 색다른 캐릭터 변신과 완벽한 코믹연기를 통해 코미디의 제왕으로 등극한 잭 블랙의 새 영화. 한 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마성의 장례사 ‘버니’가 괴팍한 미망인을 살해한 사건이 벌어지자 마을 사람들이 나서 살해용의자 ‘버니’를 옹호한다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1996년에 일어난 실제 사건을 코미디로 재해석했다.

 

 

홀리
감독 박병환. 주연 신이 등. 드라마. 105분. 15세 관람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발레리나의 꿈을 향해 날아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기지촌 미군 클럽에서 무용수로 일하며 딸을 키운 엄마 홀리(신이 분), 양공주의 딸이라며 놀림을 당하지만 발레리나의 꿈을 잃지 않는 여고생 완이(민아), 역경 끝에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돼 한국에 돌아온 수진(정애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에브리데이
감독 마이클 윈터바텀. 주연 존 심 등. 드라마. 105분. 18세 관람가.

5년간의 촬영으로 한 가족의 잔잔하고도 아름다운 일상을 담아 사랑의 본질을 들여다보게 하는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신작. 수감생활 중인 남편 이안의 빈자리를 남겨 둔 채, 5번의 사계가 지나는 동안 항상 그를 기다리는 아내 카렌과 4명의 아이들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삶을 섬세한 통찰로 담아냈다.

 

 

프랑스 다이어리
감독 및 주연 레이몽 드파르동·클로딘 누가레. 다큐멘터리. 100분. 12세 관람가.
카메라의 시선도, 삶도 따뜻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 영화. 전설의 포토그래퍼 레이몽 드파르동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으로,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거장의 작품세계를 비롯해 일상의 소박한 풍경을 담았다. 그가 유년을 보낸 농장, 폐업을 앞둔 이발소, 동네 모퉁이 담배 가게까지, 프랑스 시골 마을의 소박한 풍경이 펼쳐진다.
월요일 휴관. 일반 관람료 6천 원. 청소년·경로·단체 5천 원.
상영 정보 및 문의:www.cinespacejuan.com, ☎032-427-6777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