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기치로 한 ‘2013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가 지난 6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열전을 모두 마쳤다. 44개국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9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7개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대회기간 중 한국 선수단의 열정 넘치는 경기 모습과 폐회식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편집자 주>

▲ 6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각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6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김영수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이 폐회사를 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6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각국 선수단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최민규 기자
▲ 6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각국 선수단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최민규 기자
▲ 6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각국 선수단이 축하공연을 보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최민규 기자
▲ 6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각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6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태극가 게양 되고 있다./최민규 기자
▲ 6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의 전통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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