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태영 수원시장

역사의 흐름 속에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갖고 창조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115만 수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25년 동안 열정과 노력으로 국내 언론 발전에 일조해 주신 기호일보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1980년대 후반 언론 자유의 열망 속에서 탄생한 기호일보가 경인지역 민심의 눈과 귀가 돼 다양한 여론 수렴과 발전적 비판 등 올바른 언론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역언론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시는 ‘사람중심·시민중심’의 사고 전환을 중심 가치로 두고 실질적으로 주민자치시대·지방자치시대를 열어 가고자 마을만들기 사업, 주민참여예산제, 좋은시정위원회, 시민배심원제 등 시민 참여와 소통, 시민 의사가 존중되는 거버넌스 행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치와 분권의 가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율적인 권한을 늘려 앞으로 도시 경쟁력과 국가 경쟁력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맏형으로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수원시는 올해 초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라는 큰 성과와 오는 9월 ‘생태교통 수원 2013’사업 등을 통해 세계 속의 수원으로 거듭나서 정조대왕의 얼과 뜻, 문화가 21세기에 다시 한 번 꽃피우는 수원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가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권리, 사회정의를 위해 정론직필이라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기호일보도 발전적 조언자로서, 사회통합과 소통의 창구로써 수원시의 행보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발전적 비판과 공정한 보도로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수 있는 진실된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경인지역의 긍정과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재명 성남시장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에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100만 성남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수도권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오신 기호일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대사회에서 언론은 올바른 여론 수렴, 미래지향적인 성숙한 비전 제시,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끌어 가야 할 공익적 사명이 있습니다.

기호일보는 지난 25년 동안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는 지방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지방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고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의 역할을 잘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기호일보가 시민사회와 다양한 계층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방 여론의 대변자로서 국민들에게서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정·책임·정론·진실을 바탕으로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언론문화 창달과 신속·정확한 공정 보도로 시민과 함께해 온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의정부시 43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인지역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어느새 25주년을 맞이한 기호일보는 언론기관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미래지향적 사고와 젊은 신문으로서의 창조적인 발전을 모토로 경인지역의 꼭 필요한 언론이 돼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수 있는 진실된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기호일보의 모든 지면이 독자들의 욕구를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으로 가득해지기를 바라며, 그동안 소외됐던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올바른 목소리로 정의를 구현하는 바른 언론의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진실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창조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다시 한 번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최대호 안양시장

경기·인천지역 대표 언론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62만 안양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과 신속한 보도, 알찬 정보를 전달해 주기 위해 애쓰시는 서강훈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정보와 소통일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있는 기호일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는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주민들께 우리 사회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진솔한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갈수록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각종 정보가 범람하고 있지만, 지면을 통해 독자들께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전달해 주는 묘미는 기호일보만이 갖고 있는 매력으로 앞으로도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기호일보는 일찍부터 이런 흐름을 파악해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왔고 시대에 부응하는 알찬 지식과 정보로 독자층을 넓혀 왔습니다.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양시가 이만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도 언론의 소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기호일보와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25돌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기호일보가 되시기 바라며, 기호일보를 사랑해 주는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만수 부천시장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젊은 신문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의 새로운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하며 경인지역의 중추적인 언론으로 성장·발전시켜 온 서강훈 회장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해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됐습니다. 특히 공정·책임·정론·진실을 가치로 삼아 21세기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가는 대표적인 수도권 지방종합일간지로 성장했습니다. 덕분에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자리잡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호일보가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역문화를 창달해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는 데 지역 정론지로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부천시는 올해 시 승격 40주년과 탄생 100년을 맞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그동안 시 발전상을 재조명하고 미래 50년, 100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원도심 활력증진사업을 추진,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합니다. 이러한 사업을 기반으로 우리 부천이 성숙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호일보가 그동안 쌓아 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통의 큰 가교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양기대 광명시장

존경하는 기호일보 가족 여러분!

정론직필 언론의 모범을 보여 온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35만 광명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호일보는 1988년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사시로 해 창간한 이후 꿋꿋하게 정론의 길을 지켜왔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언론 발전에 일조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호일보를 사랑하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를 전합니다.

지난 세월 기호일보는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길잡이 역할뿐만 아니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해 왔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서도 정론의 길을 지키고 동시에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주도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신뢰를 바로 세우고, 긍정과 희망을 전달해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서 다음 4반세기에도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으로 지역사회의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선기 평택시장

언론문화 창달과 신속·정확한 공정 보도를 위해 힘찬 걸음을 내딛는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44만 평택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지역 언론 발전과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서강훈 회장님, 한창원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급변하는 21세기를 맞아 주민들은 지방자치제도가 정착돼 민의가 반영된 시책이 수립되고 모든 사업에 주민들의 참여를 요구하는 등 기대치를 높여 가고 있습니다.

이에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맞이해 주민의 대변지(代辯紙)로서의 역할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진정한 대변자(代辯者)로서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론직필로 지역의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평택은 그 이름의 의미대로 시민 모두가 고루 윤택하게 살기 좋은 고장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일류 기업들의 연이은 입주 확정으로 최첨단 산업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 언론의 활발한 참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항상 시민사회의 중심을 지키며 지역을 선도하는 진정한 지역의 풀뿌리 언론이 돼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시민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며 시민이 바라는 언론으로 끊임없이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현삼식 양주시장

장마가 지고, 눈부신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산과 바다를 찾아 그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재충전의 계절에 기호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이하게 됐음을 20만 양주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5주년을 맞는 기호일보는 그동안 보도의 기능, 논평의 기능, 광고의 기능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각 분야의 소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우리 양주시 전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를 시민들에게 알려 지역민 간 정보 교환 및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우리는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 살고 있으며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사회구성원들은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점점 더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호일보의 모든 지면이 수도권 주민들의 욕구를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으로 가득해지기를 바라며,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항상 올바른 목소리로 정의를 구현하는 바른 언론의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진실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기 바라며, 지난 25년간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합리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은 양주시는 물론 수도권 주민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있는 소식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대변인이 돼 주고 큰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정의에 깊이 뿌리 내려 언제나 언론의 정도(正道)를 걸음으로써 도민들의 인정을 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어떠한 상황에서도 권력에 굴하지 않으며 도민들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해 올바른 소식을 알리고 소외된 이웃에게 밝고 희망찬 소식을 전해 도민들의 믿음직한 친구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 언론의 큰 봉우리로 우뚝 선 기호일보의 모든 지면이 더욱 알찬 소식으로 가득 채워져 독자들에게 사랑받으시기 바라며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오세창 동두천시장

창간 25주년을 맞는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10만여 동두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인천지역의 정론지로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기호일보는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공정한 진단과 비판, 정책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주변의 크고 작은 정보들을 빠르고 소상하고 생동감 있게 제공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함이 대단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양의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화 시대에 지역의 정체성과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 가며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거르고,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가진 중요성은 그 어느 것도 대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기호일보가 한발 앞서 가는 경쟁력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흘려듣지 않는 올곧은 정론지로서 지역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소신 있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들에게서 더욱더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철민 안산시장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76만 안산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2천500만 경인지역 시민의 대변지로서 시민의 알권리와 삶의 질 향상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서강훈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사회의 어두운 면보다 밝은 면을 부각시켜 보도함으로써 밝은 미래 사회를 조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알찬 정보가 살아 있는 기사, 그리고 공정성과 진실성에 근거해 각계각층의 여론을 대변함으로써 독자들이 올바른 시각으로 지방자치를 바라볼 수 있도록 많은 질책과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기호일보가 경인지역의 대표 신문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창조적 발전을 당부드리며, 독자들에게 알차고 실속 있는 정보 제공으로 없어서는 안 될 모범이 되는 언론사로 발전하길 기원드립니다.

또한 수도권 최고의 녹색해양관광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안산시의 든든한 동반자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성 고양시장

경인지역의 대표적인 정론지로 자리잡고 있는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경인지역에 꼭 필요한 언론이 되기 위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면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고, SNS 등 뉴미디어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더욱 흥미롭고 다양한 소재의 발굴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저희 고양시도 지난 3년 동안 전국적인 이슈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시민제일주의’ 정책들이 꽃을 피우면서 말 그대로 고양시는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로 그 명성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전국 161개 지자체 중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1위 도시 달성, 행정안전부와 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하는 생산성 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공약실천 평가 최우수상 수상, 그리고 대한민국 녹색성장 우수기관 선정,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최 노인일자리사업 대상 수상 등 각종 전국단위 평가에서 그동안의 노력들을 인정받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정 운영도 K-POP공연장의 성공적 건립, EBS사옥 입주 등 킨텍스 주변 시설들이 성공적으로 입주·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MICE산업 집중 육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신한류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입니다.

기호일보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우리 자랑스러운 고양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환기시켜 주시고, 희망과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는 따뜻한 매체로 더욱 자리잡아 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여인국 과천시장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7만 과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예리하고 격조 높은 논평과 건전한 비판을 통한 대안 제시로 우리 과천시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기호일보의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25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앞두고 있는 기호일보처럼 우리 과천시도 과천청사에 새로 입주한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미래·첨단 부처의 성격에 맞는 지식정보타운 개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 낡은 아파트 재건축 등 과천을 새롭게 도약시키는 신성장 동력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제2의 도약을 위해 기호일보를 비롯한 각 언론을 동반자 삼아 새로운 행정도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이 될 수 있도록 각 언론과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신문 본연의 자세인 정론직필로 경기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온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기호일보를 사랑하고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대안 있는 비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큰 신문으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김성제 의왕시장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16만 의왕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 및 인천지역 정론지로서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서강훈 회장님의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기호일보가 지금까지 발전해 오는 데 큰 힘이 돼 준 기호일보 임직원들과 애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를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호일보는 그동안 늘 깨어 있는 언론으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이번 창간 25주년을 계기로 지방화시대 지방 언론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가 돼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참언론의 대표자로서 지역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변함없는 직필의 정직한 언론으로서 애독자 여러분께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영순 구리시장

경인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인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이 있기까지 기호일보를 이끌어 주신 서강훈 대표이사 회장과 한창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문제를 있는 그대로 비추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시민이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언론이야말로 성숙한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25주년이라는 역사가 말해 주듯 기호일보는 그동안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사시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들을 객관적으로 알리고 현안문제를 깊이 있는 시각으로 전달,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해 온 지방자치시대의 진정한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창간호를 만들며 가졌던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정보 전달자로의 역할은 물론, 서민들의 편에 서서 약자를 보호하고 권력을 감시하는 시민의 파수꾼 역할까지 담당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구리월드디자인센터와 더불어 지방자치시대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있는 구시시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석우 남양주시장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양주시의 소식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발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신문으로 기호일보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남양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복지모델로 성장한 희망케어센터와 민원상담 및 처리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8272민원센터로 시민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에서 전국을 선도하고 있는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로 우뚝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 6일까지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와 체육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2013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는 세계 3대 슬로푸드 국제행사로 유기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뿐만 아니라 슬로푸드 문화의 확산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행복한 삶이라는 미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입니다.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남양주시의 많은 노력들이 기호일보의 정론(正論)과 직필(直筆)로 더욱 빛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호일보가 앞으로도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시와 시민들 사이의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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