窮變通久(궁변통구)
최선을 다해 극한에 이르러 궁(窮)하면 변(變)해야 하고, 변하면 통(通)해야 하고, 통해야 오래(久)간다.

【출전 : 주역】
#.기호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았습니다. ‘궁변통구(窮變通久)’라는 창간 휘호의 의미대로 사회 변혁에 앞장서는 신문, 사통팔달 소통하는 신문이 돼 무궁토록 경인지역 대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 전도진 선생

#.창간 휘호 작가 청람 전도진(靑藍 田道鎭)선생 이력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위원, 운영위원 역임
-대한민국 국새제작 자문위원 역임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 역임
-청람 서예전각 연구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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