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가장 전통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추구해 지역의 소식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던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간 늘 시민의 곁을 지켜왔던 기호일보는 사회 소외계층을 대변하고, 불의에 맞서 항상 곧은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지방자치시대에 발맞춰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세운 기호일보가 25주년을 훨씬 뛰어넘는 유구한 역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정론을 펼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기호일보가 우리 중구의 현안사항을 비롯해 각 분야의 다양한 중요 이슈들을 심층적으로 취재해 더욱 사랑받는 언론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저희 중구의회도 구민 여러분의 의견을 항상 귀담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여러분께 믿음과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호일보는 언론의 암흑기였던 1970년대 뜻있는 언론인들이 모여 만든 교육주간지 경기교육신보가 모태가 돼 출발, 1988년 7월 명실상부 지역언론의 중추로 거듭나 책임 있는 언론, 정론직필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느덧 창간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기호일보는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일간지로 지난 25년 동안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먼저 살피고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냄은 물론,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는 등 그 역할을 다해 왔기에 오늘날처럼 지역언론과 문화가 풍성해졌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보는 젊은 신문, 청년신문으로 거듭나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직필하는 정론지로, 지역에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가 돼 진정한 지역언론의 중심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인천 동구의회도 지역의 현안과 문제들을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의회,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호일보 역시 시대를 먼저 읽고 지역을 선도하는 지방언론의 모범이 돼 주길 당부드리며,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기호일보 전 가족에게 항상 행복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42만 남구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호일보는 지난 25년간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으로 세계 속의 인천시와 경기도를 지구촌 곳곳에 알리기 위해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지역 소식 전달에 언론 본연의 임무를 다해 수도권 뉴스의 메카로 성장했습니다.
기호일보의 이 같은 성장은 지난 25년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신 기호일보 기자와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가능한 것이었기에, 제25주년 창간을 맞이한 오늘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도권 언론의 중심에 서서 지역언론의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신문’으로 성장해 나갈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간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시민들의 알권리와 권익 보호를 통해 우리 남구 구민들에게 한층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신문으로, 나아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언론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기호일보 가족 및 관계자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건강한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창간 2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기호일보가 경인지역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 오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갈수록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혹자는 언론이 하나의 권력기관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언론을 통해 제기된 문제에 대해 사회적으로 다양한 반응을 가지고 공론의 과정을 통해 이를 소통과 이해로 성장시켜 나아가야 할 지역사회의 통로로써 기호일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정서에 부응할 수 있는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 일상 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희망과 보람을 주는 건강한 신문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호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호일보 창간 제25주년을 50만 남동구민과 함께 남동구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호일보는 창간 이래 항상 날카로운 시각과 공정한 보도로 수도권 지역의 시민들에게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줬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로 올바른 언론문화를 구현하고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시민의 진솔한 여론을 담아 생활 전반을 조명하면서 신속·공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또한 지방의회 활동이 활성화되고 바람직한 의회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평가와 비판을 통해 최선을 다해 주신 기호일보의 지난 25년간의 성과는 참으로 크다 하겠습니다.
지면을 빌려 그동안 정론직필의 정신을 실천해 온 기호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기호일보가 지방화 시대의 선두에 서서 지방자치제도의 정착과 지속적인 발전에 더욱 공헌하고, 지역사회의 참된 대변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호일보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평구의회 의장 이후종입니다.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56만 부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경인지역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서강훈 회장님, 한창원 대표이사님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호일보는 그동안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에서 건전한 여론이 형성되는 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의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됐으며, 정보 전달의 주요 매체인 신문의 역할은 그런 의미에서 더욱더 중요해졌습니다.
보다 깊은 통찰을 통해 정보의 옥석을 가려내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는 진정한 지역신문이 되시길 당부드립니다.
각종 언론매체의 발달로 지역신문이 성장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랫동안 한결같이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아 온 기호일보의 부단한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애독자 여러분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의 자리가 있기까지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열의와 혼신을 보여 준 한창원 사장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그 사회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언론에 비친 그 사회의 모습이 어떠한가에 따라 우리는 그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게 됩니다.
언론문화의 새 장을 연 기호일보는 언론신문의 대표적 정론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고 건강한 여론을 이끌어 왔습니다.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 폭이 확대되면서 민선자치 시대의 개막, 21세기 재도약의 시기 등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기호일보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고, 건강한 언론으로 책임을 다해 온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은 그래서 더욱더 뜻깊게 다가옵니다.
창간 25주년을 계기로 기호일보가 한 걸음 더 시민의 곁으로 다가서기를 바라며, 참된 언론신문으로서 언론문화를 이끌어 가는 길잡이로 우뚝 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의 오늘이 있기까지 사랑을 보내 주신 애독자 여러분과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기호일보는 창간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지방언론과의 경쟁에서도 독자에게 그 경쟁력을 인정받아 창간 25주년이 되는 지금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것은 변화와 혁신,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중앙지가 지역 문제를 상세히 다루지 못하는 한계점을 보완하면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보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공해 지역 현안사항 해결에 많은 단초를 제공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우리 서구는 36조 원에 이르는 대형 국·시책사업 추진으로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나 이면에는 수도권매립지 매립기간 연장 문제를 비롯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만큼 기호일보가 우리 서구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비판과 대안 제시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축하하며 기호일보가 지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일간지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참된 대변자로서 끊임없이 노력해 온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맞아 강화군의회를 대표해 6만7천여 강화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 보호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오신 서강훈 회장님과 한창원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5년을 돌이켜보면 기호일보는 정론직필의 원칙을 지켜 미디어 홍수 속에서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올바른 정보 제공, 지역민의 대변자로 지방자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항상 정확하고 신속하게 사실과 진실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올바르게 계도하는 시민을 위한 대변지가 되시기를 바라며, 또한 지역 정론지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 언론의 생명인 냉정한 비판과 새로운 대안을 항상 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면을 통해 아름다움과 따뜻함이 함께 전해지는 귀한 신문사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수도권 지역의 권위 있는 언론사로 성장해 옹진군민과 함께 창간 25주년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신속·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심초사 애쓰는 기호일보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우리 옹진군의회는 주민의 봉사자·대변자라는 사명감으로 혼연일체가 돼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도서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관광개발 활성화, 농어민 소득 증대, 해상 교통문제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왔습니다.
옹진군의회는 앞으로 집행기관의 효율적인 견제·감시와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군의회의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봉사하는 자세를 가지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우리 군의 의정활동에 대한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하며, 독자들에게서 믿음과 사랑을 받는 수도권 제일의 언론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