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장

지역주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방자치 발전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21만 오산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정론직필의 자세로 올바른 언론문화 정립을 애쓰시는 기호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찬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수많은 도전과 시련, 변화와 개혁을 요구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흐름 속에서 모든 가치의 기준은 수요자 중심이 됐으며, 독자를 고객으로 하는 언론도 여기에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먼저 지역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친근한 언론으로서 지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지역사회와 눈높이를 같이 하는 언론이 돼 주시기를 바랍니다.

거대한 시대정신과 담론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렵고 힘든 지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무게도 나눠 질 수 있는 따뜻한 벗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는 지역민들의 욕구를 수렴해 심도 있게 다뤄 주시기를 바라며, 건전한 비판과 품격 높은 논조를 통해 바른 언론상 정립에도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도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함은 물론 진실한 보도와 공정한 논평의 자세로 늘 초심을 잃지 않는 기호일보가 돼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독자들이 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의 유익한 정보와 따뜻하고 생생한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소식들도 듬뿍 실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창간에 즈음해 내딛는 기호일보가 독자들에게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와 비전을 만들어 가는 데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기호일보 제25주년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면서 독자들의 사랑과 믿음 속에 무궁한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만용 화성시의회 의장

지식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언론 창출을 위해 정진하는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53만 화성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알차고 다양한 내용으로 경기 지역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소식을 전하면서 정론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현재 지식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는 누가 먼저 정확하고 더 많은 정보를 얻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할 것입니다.

또한 본격적인 지방화·분권화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가 주체가 돼 주민들의 다양한 정보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앞장서 주민을 위한 행정이 이뤄져야 하는 때에 지역주민들의 권익과 여론을 대변하고 지역문화를 창출하는 언론의 책임과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시대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과 지혜를 제시해 주는 신문의 참다운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지역경제를 비롯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언론으로의 기능을 추구해 화성시민의 번영과 도약을 선도하며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25주년 창간을 축하드리며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귀훈 시흥시의회 의장

정론직필의 길을 걸으며 지역언론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기호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그동안 서강훈 발행인을 중심으로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바른 언론의 길을 고수하며 지역언론의 활성화에 매진해 왔으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의 전달은 물론 수도권 지역의 밝은 미래와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올바른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의 정론지로 크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치의식은 물론 시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한편, 건전한 여론 형성과 더불어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기호일보가 더욱 알차고 신속·공정한 보도와 아울러 잘못된 것은 과감히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잘 된 것은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언론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창간 25주년을 맞은 기호일보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랑 속에 더욱더 큰 영광과 발전이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판수 군포시의회 의장

경기도민의 알권리와 바른 언론문화 확립에 앞장서 온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기호일보를 아껴 주시고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큰 힘과 용기를 보내 주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기호일보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나라의 큰 이슈부터 생활 속의 대소사까지 독자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부지런함과 성실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정한 시각을 가지고 심도 있는 취재를 통해 평소 독자들이 가진 궁금증을 풀어 줘 참여와 이해를 이끌어 냄으로써 시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과 관심으로 오랜 시간 시민들의 곁에서 눈과 귀가 돼 준 바른 언론 기호일보가 향후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언론환경을 선도하고 다양해지는 독자들의 요구에 발 빠르게 부응해 더욱 발전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더욱 깊이 있고 다양한 취재를 통해 타 언론을 선도해 나가는 신문으로 입지를 튼튼히 해 주시길 바라며, 독자 여러분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줄 수 있는 희망찬 언론문화의 선구자로 살기 좋은 경기도 건설에도 큰 밑거름이 돼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그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기호일보가 성장해 오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신 애독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느덧 시민의 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깨끗한 창으로 믿음직스럽게 성장한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서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수봉 하남시의회 의장

우리나라의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늘 수고해 주시고 계신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주주의의 초석인 지방자치제도가 공고히 뿌리를 내리고 큰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방정치의 주체인 지역주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기호일보와 같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행위의 일소에 기여하는 언론매체의 역할과 기능이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는 상황에서 언론만큼 영향력 있는 주체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시민들이 공정한 보도를 접해 건전한 여론이 형성되기 위해서 언론은 우리 사회의 과제와 미래를 공정하고 책임 있게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언제나 변함없이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생동감 있는 사실과 양질의 정보를 충실하고 진솔하게 담아 독자들이 한층 만족할 수 있는 정론지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호일보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찬일 파주시의회 의장

그동안 정직한 보도로 시민의 사랑을 받아 온 기호일보가 어느덧 창간 25주년을 맞은 데 대해 파주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기호일보는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언론을 집필해 왔음은 물론이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있는 그대로의 소식을 전함으로써 판단을 시민에게 맡기는 순기능으로서의 언론의 역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는 개인정보망의 발달로 언론에 거는 시민의 기대 또한 예전과 달리 보다 새롭고 피부에 와 닿는 정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창간 25주년을 맞은 기호일보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서 나날이 번창하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많은 사랑을 받는 정론지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규창 여주군의회 의장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의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그동안 여주군민들에게서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항상 새롭고 충실한 소식들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오셨습니다.

지방자치의 주체는 군민입니다. 여기에 맞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지역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호일보는 미래를 향해 꿈을 펼치는 언론이기를 바랍니다.

여주군민을 비롯한 독자 여러분에게 알권리 충족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시각으로 사회를 보며 비판과 격려가 조화를 이루는 언론이 될 때 독자에게서 많은 격려와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

어느 한곳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객관적이고 진실된 사회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정론지가 돼 군민에게서 영원히 사랑받는 언론이 됐으면 합니다.

끝으로 여주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광희 이천시의회 의장

시민의 알권리 신장과 지역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25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보내 온 기호일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무한경쟁의 지방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각 나라마다, 지방마다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자치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의 성공 열쇠가 지역주민의 신뢰 구축과 참여의식에 달려 있는 만큼,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는 지방언론의 역할과 사명은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지칠 때 의지할 수 있는 지역의 안식처가 되고 날카롭고 예리한 펜으로 아름다운 지역사회 풍토를 조성해 가는 언론사로 책임과 역할을 다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변함없이 주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생동감이 있는 사실과 양질의 정보를 충실하고 진솔하게 담아 시민이 한층 만족할 수 있는 지역의 정론지로 더욱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맞아 축하드리며 지방자치를 대변하고 이천시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언론으로 시민과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기대하면서 기호일보 가족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올바른 사회분위기 조성과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 온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94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을 생각하는 신문, 시민을 사랑하는 신문을 위해 새 길을 개척해 온 기호일보는 그동안 대표적인 지방지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주도하며 지방의 이익을 찾는 데 앞에서 끌어 주며 큰 힘을 보태 줬습니다.

기호일보의 이 같은 성장은 창간 이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신 한창원 사장과 기호일보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가능한 것이었기에, 창간 25주년을 맞은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호일보는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지방언론의 선두주자입니다. 수도권 언론의 중심에 서서 지방언론이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며 시민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대명제 아래 어려운 여러 여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소식을 정확하고도 소신 있게 보도하는 수도권 지방신문으로 자리잡아 나아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기호일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기호일보가 지방언론의 신화를 넘어 수도권 역사에 남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동재 안성시의회 의장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고 있는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19만 안성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호일보는 그동안 우리 이웃의 이야기와 지역 정보를 알뜰히 지면에 담아냄으로써 시민들의 친근하고 든든한 벗으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바른 지역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서강훈 회장님과 한창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세계화·지방화 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우리 지역사회는 더 이상 변방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각 지역이 저마다 중심이자 주체가 돼야 합니다.

지역언론은 자치 역량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공기(公器)이며 주민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안성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기호일보가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늘 지역의 입장에서 안성의 가치를 대변하고 시민의 이익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 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기호일보가 전국 유수의 지역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큰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승현 김포시의회 의장

정론직필의 길을 걸으며 수도권 시민의 입과 귀가 돼 준 기호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창간 이후 매호마다 수도권 주민과 호흡을 함께하며 올바른 사회를 지켜나가기 위한 언론의 역할 정립에 힘써 이제는 명실공히 수도권 제일의 종합정론지로서 사랑과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는 유용한 정보와 지식의 전달자로서의 역할은 물론이거니와 민의를 대변하는 시민 여론창구로써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부단한 기호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단연 언론을 꼽는 데 누구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많은 정보 범람과 다양성·계층성으로 대변되는 오늘의 우리 모습을 한 면의 지면으로 압축해 담아내는 신문의 모습은 매우 놀라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항상 대화하며 사회정의 실현에 가장 힘있게 앞장서 나가는 언론으로 거듭 노력해 가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과도 함께 호흡하는 다정한 언론이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수도권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무궁히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규 광주시의회 의장

1988년 7월 20일 창간 이래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경기·인천시민의 눈과 귀가 돼 준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29만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21세기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오직 정론만을 담겠다는 의지와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으로 끊임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신 기호일보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또한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참다운 의회상 정립에 공헌해 주신 서강훈 회장님을 비롯해 한창원 사장님 등 기호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밝은 의정 구현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수도권 지역주민에게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독자와 함께 살아 숨쉬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가족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주 언론의 선봉적 역할을 위해 힘써 오신 한창원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창간 25주년을 맞이한 기호일보는 독자들의 진실한 대변지로서 지역 소식을 전하고,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줬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과 정보, 올바른 여론을 결집해 대변하는 역할과 건전한 자치문화를 선도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지식과 정보가 생활의 핵심이 되고 있는 만큼 열정을 다한 취재와 참신하고 신선한 정보 제공으로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신문으로 끝없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포천시의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 번 귀사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왕영관 연천군의회 의장

경기도와 인천시민의 대변지인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맞아 4만5천여 연천군민 모두와 함께 연천군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한 지방언론 문화를 밝혀 주는 등불로 시민의 눈과 귀를 열고자 애쓰신 기호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지방언론 최고 대변지로 수도권 시민의 생생한 역사 현장들을 조명하면서 참신하고 생동감 있는 양질의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시민에게 알려 줌으로써 이제는 명실공히 지역언론으로서 사랑과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기호일보가 1988년 창간 이래 지금까지 시민들에게서 신뢰받는 신문으로 오기까지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사시로 시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창간정신에 의한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에 대한 올곧은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는 지방화와 정보화 시대입니다. 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지역 발전을 위한 밑거름은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정립해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참모습을 조명하고 독자와 함께 늘 깨어 있는 건강한 대표 언론지로 지역 정보의 중심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정론직필로 책임과 의무를 다해 독자들에게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대안 제시로 21세기 지방분권화 시대에 걸맞은 가치를 높여 나가며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사시로 인천·경기지역의 애향정신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기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래지향적 사고와 젊은 신문으로의 창조적 발전을 모토로 세상의 불의와 거짓에 맞서 참언론으로 사명을 다한 서강훈 회장과 한창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그동안 열정과 노고에 대해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언론 본연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하며 인간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기여하는 기호일보가 인천·경기지역의 자랑스러운 언론으로 앞으로 더욱더 알찬 내용과 다양한 콘텐츠로 밝은 미래를 선도해 주고 또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2의 힘찬 도약을 위해 정진하는 인천·경기지역의 시민과 지역사회가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나침반과 로드맵의 역할로 희망찬 세상을 향해 비상하는 기호일보가 계속해서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누구나 공감하고 상식이 통하는 순리를 바탕으로 더욱 성숙된 정론직필(正論直筆)할 것으로 확신하며 다시 한 번 기호일보가 시민과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으며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 이병재 가평군의회 의장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경기지역의 애향정신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사시로 올곧은 지역언론을 지향해 온 기호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맞이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대표적인 지역정론지로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기호일보를 열정으로 이끌고 계신 서강훈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호일보의 사시인 ‘공정·책임·정론·진실’은 지역주민의 올바른 뜻을 통해 지역 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꼭 필요한 신념이라 생각합니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 정론을 만들어 가는 기호일보의 창간기념일을 맞이해 독자들의 가슴속에 믿음과 희망을 담아 주는 심도 깊은 언론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창간 25주년을 맞이한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