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 신흥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25일 오전 4시 50분께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콩가루 등 식료품이 타면서 약 5억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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