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공단 정상화를 놓고 남과 북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5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을 승인해 31일 인천시 중구 항동 영진공사 물류센터에서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관계자들이 북한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에 전달할 항생제와 소염제, 의료소모품 등 2억2천300만 원 상당의 지원물자 선적식을 갖고 있다./ 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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