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대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인천시 남구 도화동 선인체육관이 도화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수많은 추억과 기록을 남긴 채 지난 3일 발파해체 공법으로 40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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