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위로 흩뿌려진 별똥별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만들어 낸 별똥별이 13일 새벽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인돌 유적지 위로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0년 주기로 태양 주위를 도는 혜성인 스위프트 터틀의 잔해가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져 발생한다./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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