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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2011년 80개 사업 3만8천326개에서 2012년 262개 사업 8만9천663개로 대폭 늘었다. 올해는 목표치를 상향 조정해 404개 사업에 12만4천40개로 설정했다. 당초 목표 10만여 개보다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주요 일자리 사업으로는 성남시일자리지원센터의 취업박람회·구인구직 등으로 1만2천938명이 채용됐다.
공공근로사업, 어르신 소일거리사업, 장애인 일자리사업, 저소득 보훈가족 무한감동사업 일자리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1만9천41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시 산하 및 출연기관의 비정규직 60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청소용역 등 공공부문 관리사업을 시민주주기업에 위탁해 1천204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이와 함께 1억 원 이상 관급공사 발주 시 성남시민 50% 고용 촉진으로 14만9천485명을 고용, 민간 건축공사 성남시민 고용 시책으로 27만2천600명이 고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판교테크노밸리 내 ‘반도체·신약개발·게임’업체 등을 유치해 3만801명의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부분의 협동조합형 창의적인 일자리 조성과 민간부분에서 청·장년층의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일자리 공약 분야에서 지난해와 올해 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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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식 기자
ksl23@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