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청소년 장학…269명 푸른꿈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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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청소년 장학…269명 푸른꿈 키웠다
제7기 40명에 증서수여 각종 프로 특전 혜택도
  • 조병국 기자
  • 승인 2013.09.04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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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KINTEX)가 시민과의 참다운 소통을 위해 꾸준히 펼쳐 온 청소년 장학사업이 어느새 7주년을 맞았다.

3일 킨텍스 CS홍보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제1전시장 2층 205호 회의실에서 열린 ‘킨텍스 제7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이한철 대표이사와 조병석 경영관리본부장 등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학부모 등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올해 선발된 장학생 40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앞으로 1년간 장학금 수여와 함께 직업체험, 자원봉사 등 킨텍스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전도 부여받았다.

킨텍스의 청소년 장학사업은 단순히 학비 지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을 위해 킨텍스의 석·박사 출신의 역량 있는 직원들이 장학생들과 일대일 멘토링 결연을 맺고 고민이나 진로상담까지 해 주는 종합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올해 제7기 장학생을 배출했다.

이한철 대표이사는 “1년이란 기간이 짧을 수도 있겠지만 킨텍스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 장학생들의 향후 진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킨텍스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모범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2007년부터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올해까지 총 269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선발 장학생들이 국내 유명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의 요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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