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학부모들, 보호관찰소 입지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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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학부모들, 보호관찰소 입지에 ‘촉각’
참여단 공모 1472명 신청 공청회 참가 등 적극 나서
  • 이규식 기자
  • 승인 2013.10.09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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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법무부 산하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성남보호관찰소) 입지 선정을 위한 ‘학부모 참여단’ 공모를 지난 7일 자정 마감한 결과 1천472명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6일까지 300명 정도가 응모했으나 마감이 임박하면서 신청이 폭주해 7일 하루 동안 1천여 명이 접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학부모 참여단은 보호관찰소 입지 선정 등과 관련한 공청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의견을 제안하고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

참여단 가운데 지역별 대표로 선출되면 민관합동대책기구 회의에 학부모대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다음 주께 1차 공청회를 열어 학부모대표를 선정할 계획이다. 학부모대표의 규모나 선정 방식은 결정되지 않았다.

공청회에서는 법무부와 성남시가 보호관찰소 입지 선정과 관련한 입장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법무부와 성남시는 지난달 26일 보호관찰소 입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합동대책기구 구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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