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를 주제로 인천시 일원에서 7일간 경쟁과 환호 속에 펼쳐졌던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24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7일간 선수들의 열정과 폐회식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편집자 주>
▲ 24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체육대회 폐막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아듀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육상 남자일반부 110M 허들 결승 경기에서 경기도 이현우가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 24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남자일반부 결승전 인천 상무와 서울 한양대 경기에서 상무 김동량이 슛을 하고 있다.
▲ 당구 여자 일반부 포켓9볼 8강전에서 당구여제 인천 김가영과 당구여신 충남 차유람이 샷 대결을 하고 있다.
▲ 24일 인천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일반부 결승전 인천시체육회와 경기도 SK슈가그라이더 경기에서 인천 류은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4일 인천시 남구 문학박태환 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여고부 400m혼계영 결승 경기에서 인천 선발 고미소가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환호하고 있다.
▲ 수영 남자 일반부 400m 자유형 결승 경기에 출전한 인천 박태환이 힘차게 스타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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